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은 유용한 단어를 배워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많이 하는 일 중의 하나가 오타가 있는지 확인
하고 수정 하는 일이죠. 오타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오늘의 표현 “Typo”입니다.
예문]
A: Finally, I’m done!
B: Are you sure? Please double check for typo.
A: 드디어 끝났다!
B: 확실해? 오타 없는지 확인 해봐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