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을
하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斃れて後已む
(たおれてのちやむ)
쓰러져서 그치다.
(죽을 때까지 노력한다. 끝까지 꺾이지 않고 노력하는것.)
死んだ後ではじめて終わる意で、生きている限り一生懸命に努力をし続けること。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まさに斃れて後止む、彼は死の間際までペンを離さず書くことをあきらめなかったそうです。
◈いつ退院するのかと聞いたら、「斃れて後止む、死ぬまでやめんよ。」と満面の笑みでいっていました。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