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을
하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酒は百薬の長
(さけはひゃくやくのちょう)
술은 백약의 으뜸.
(적당한 술은 몸에 좋다고 술을 두둔해서 하는 말)
酒は、適量を飲めば、多くの薬以上に健康のために良い。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二言目には、酒は百薬の長と言うけれど、経済的にも健康面でも、毎晩の晩酌は控えて欲しいものだわ」
◈以前の仕事仲間と久々に飲み会があるからね。どんなに疲れていても、「酒は百薬の長」と言って、ストレスも疲れも吹き飛ぶよ。
오늘도 유익한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