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배워 보아요! ^ ^
How could you?!
여러분은 살아가다가 배신감을 느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가까운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일로 뒤통수를 칠 때가 있죠? 가까운 사이일수록 배신
감은 더 해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
이렇게 배신감을 느낄 때 드는 생각은 “어떻게 네가 그럴 수 있어?”라는 게 가장 흔
한 감정일 것입니다.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How could you?!”입니다. 끝까지 다 말 안하고
“How could you?!”까지만 해도 충분히 “난 너를 믿었는데,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
럴 수가 있어. 배신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예문을 볼까요?
Jerry : I’m really sorry. I told Rebecca your secret.
Feona : Jerry! How could you?! I trusted you. I shouldn't have told you!
제리 : 정말 미안해. 네 비밀을 레베카에게 말해버렸어.
피오나 : 제리! 어떻게 그럴 수 있니? 난 너를 믿었는데. 너에게 말하는 게 아니었어!
비밀을 끝까지 지켜주는 사람이 진정 멋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전 이만...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