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Let’s meet halfway.
이 름  |     운영자 작성일  |   2019-12-10
파일  |     조회수  |   1753

 

 

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은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Let’s meet halfway.

 

 

 

적당히 양보합시다.

 

 

흥정을 할 때, “적당히 양보합시다라는 표현으로 “Let’s meet

 

halfway”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간 정도에서 서로서로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죠.

 

 

 

 

 

예문]

 

A: $300 is still too expensive! How about $200?

 

 

B: No way. Let’s meet halfway. $250?

 

 

A: Okay. We’ve got a deal.

 

 

A: 300달러는 여전히 비싸잖아요. 200달러 어때요?

 

 

B: 어림도 없는 소립니다. 그냥 적당히 서로서로 양보합시다. 250달러

 

 

어때요?

 

 

A: 좋아요. 그럼 두말하기 없깁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시간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