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역별 언어 학습법 추천(영어) 작성일   |  2012-03-02 조회수   |  50121

영어공부는 이렇게 해보세요~

영역별 언어 학습법 추천 

모든 언어의 4가지 기본적인 학습 영역인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 부분에서 간단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습법을 소개합니다.
회원님들의 학습에 실제로 적용해 보세요!


01. Listening
IT 강국 대한민국, 최첨단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라.

한 쪽엔 성문영어, 한쪽에 두꺼운 사전을 끼고 문법에 올 인하던 시대는 갔습니다.
MP3P, DMB, PMP, 전자 사전 등 이제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훌륭한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많아졌지요. 영어권 국가가 아닌 불리한 상황이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면 IT 강국 대한민국에 태어난 어드밴티치라도 최대한 활용하세요. 영어 영화, 영어 드라마, 영어 팝송, 영어 티비 프로그램, 영어 스포츠 중계 등 자신이 흥미 있는 분야의 콘텐츠를 영어로 즐기면서 은근히 영어에 젖어보세요.


02. Writing
영어 일기를 쓰라.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영어가 청취를 위한 방법이라면 작문은 영어 일기를 통해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최대의 난점은 영어일기를 쓰고 나서 자신이 올바르게 작문을 한 것인지 봐 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올바르게 고쳐 줄 사람까지 찾을 수 있다면 매우 훌륭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이미 자신이 일기를 쓸 때에는 어떤 표현을 쓸 것인지 이것 저것 비교해보고, 실험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그 과정 자체가 가장 큰 작문 학습이 됩니다.
또한 타인이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해도 나중에 자신 스스로가 옳은 표현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지금껏 잘못 썼던 표현을 더욱 확실히 깨닫게 됨으로써 스스로 실력향상을 느끼며 학습의 모티베이션을 유지시켜 줍니다.


03. Reading
관심 분야의 읽을 거리를 영어자료로 대체해 보라.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가 있고, 그에 대한 책이나 뉴스 등의 정보를 구하려고 합니다.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 연예 뉴스를 좋아하는 사람, 해외 스포츠 스타의 평가를 찾는 사람, 이 모든 것을 꼭 한국어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겠지만요. 하지만 영어 독해력을 위해 조금 더디고 귀찮음을 감내할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면 모든 정보는 이미 영어로도 인터넷에 쌓여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라면 훨씬 영어 문장이 쉬워 보일 것이고, 표현도 머리에 쏙쏙 와 닿을 것입니다.
유명 검색 엔진을 사용하면 단어 하나만 입력해도 관련 자료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 밖에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신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는 보너스로 챙길 수 있지요.


04. Speaking
녹음기를 친구로 두라.
영어 공부에 있어서 말하기는 분명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면서 동시에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것은 나머지 3가지 영역(듣기, 쓰기, 읽기)이 주로 혼자서 하기에 크게 어려움이 없는 영역인 반면에, 말하기는 상호 작용을 수반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도 듣지 않는 데에서 혼자 말하라고 하면, 심지어 그것이 한국어라 해도 기분이 이상할 것입니다. 하물며 말도 안 되는 영어로 혼자 중얼거린다면 그리고 혹여 다른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기라도 하면 얼마나 창피할까? 하는 생각마저 들 것입니다. 환경의 제약상 어쩔 수 없이 혼자 말하기 연습을 해야 한다면 녹음기를 가까이 해보세요. 농음을 할 때는 무의식 중에 누군가가 이것을 나중에 듣게 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즉, 현재는 자신의 말을 들을 상대가 없지만 미래의 가상의 상대를 스스로 설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때 멋지게 보이려는 노력과 같은 이치이지요. 최근에 MP3는 모두 녹음기능이 제공되고 있지요. 어떤 주제에 대해 영어로 설명을 한다거나 혹은 유용한 표현을 소리 내여 암기한다거나 할 때 녹음을 해두면 자신이 들어보고 어느 부분이 약한지 알 수도 있고, 그것을 개선해서 다시 녹음을 하면 점점 발음이나 속도 등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최대의 적은 역시 게으름입니다. 한번하고 귀찮다고 녹음기를 꺼 버리면 모두 허사가 되지요. 자신과의 약속을 정해서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 과정을 반복한다면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