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I'm on the wagon
이 름  |     운영자 작성일  |   2023-02-03
파일  |     조회수  |   14636

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

 

 

 

 

 

 

오늘도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I’m on the wagon"

 

 

 

   "금주중이야”  

 

 

 

  

 

 

 

‘I’m on the wagon’

직역하자면 ‘나 마차에 타 있어’ 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마차는 길거리 먼지를 제거하는 살수차입니다.

미국에 실제로 water wagon 혹은 water cart가

돌아다니면서 물을 뿌려 도로변 먼지를 제거했습니다.

이 마차에 탔다는 건, 술보다는 물을 마신다는 뜻으로

금주중이라는 표현으로 사용되기 사직했습니다.

또한, 19세기 미국에서 금주법이 시행되었을 때,

사람들이 마차에 올라가 술을 끊는다는 의미로

‘I’m on the wagon’이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example :

 

 

I need to cut down on alcohol, so I’m on the wagon.

 

 

나 술을 줄여야 해서 금주중이야.

 

 

 

I have been on the wagon since the new year.

 

 

저는 새해부터 금주 중이에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